서울 청년수당 월 50만 원, 2026년 모집은 끝났습니다
서울시 청년수당은 2026년 모집이 이미 두 번 있었고 둘 다 마감됐습니다. 지금 신청 창구는 열려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다음에 열릴 때 내가 해당되는지"를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는 용도로 쓰세요.
(2026년 10월 14일 확인 · 출처: 서울시 미디어허브 1차 모집 보도자료, 추가 모집 보도자료)
2026년에 있었던 모집
| 구분 | 신청 기간 | 인원 |
|---|---|---|
| 1차 | 3월 6일 10시 ~ 3월 13일 16시 | 2만 명 내외 |
| 추가 모집 | 5월 27일 10시 ~ 5월 29일 16시 | 6,000명 내외 |
1차 접수는 8일이었지만 추가 모집은 사흘이었습니다. 공고가 뜬 뒤 접수 기간이 짧을 수 있으니, 열렸을 때 서류와 계정을 준비하느라 시간을 쓰면 늦습니다. 추가 모집 선정자는 7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지원금을 받는 일정으로 안내됐습니다.
받는 돈과 조건
매월 50만 원, 최대 6개월, 총 최대 300만 원입니다. 생애 1회 지원이라고 안내됐고, 참여 기간 중 취업에 성공하면 남은 지원금의 절반을 취업성공금으로 준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자격 (서울시 보도자료 기준)
- 만 19~34세 (제대군인은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3년 연장, 최대 만 37세까지)
-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
- 최종 학력(졸업·중퇴·제적·수료) 이후 미취업 상태 — 재학생·휴학생은 참여할 수 없음
-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미취업'은 고용보험으로 확인합니다
취업 여부는 고용보험 가입 여부로 확인한다고 안내됐습니다. 다만 주 30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 근로자는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도 신청할 수 있고, 이때는 근로계약서 등으로 단기 근로자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단기 알바를 하고 있다는 이유로 포기하기 전에 이 예외를 확인하세요.
제외되는 경우
- 기초생활수급자(생계·주거·의료·교육급여)와 차상위계층 수급자
- 기존 청년수당 참여자, 유사 사업 참여자
2026년에 달라진 점
- 우선 선정: 고립·은둔 청년, 저소득 단기 근로 청년, 서울런 참여 청년
- 1:1 취업 컨설팅이 새로 추가됐고, 선배 멘토링은 600명으로 2배 확대
- 월별 제출 서류의 기한 연장 규정이 새로 생김 (본인 수술, 가족 사망 등 불가피한 사유)
- 수급 후 취업·창업에 성공하면 성공 보너스 50만 원을 주는 성과 보상제를 2027년 시범 운영 후 2028년부터 본격 도입할 준비를 한다고 밝힘
돈만 받는 사업이 아닙니다
선정되면 매월 자기성장기록서를 제출해야 하고,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합니다. 프로그램은 강점 발견 특강, 선배 멘토링, 기업 탐방, 취·창업 워크숍, AI 리터러시 교육, 포트폴리오 클리닉, 1:1 취업 컨설팅으로 구성된다고 안내됐습니다. 구직 활동비를 받는 대신 참여 활동을 기록으로 남기는 구조입니다.
다음 모집을 놓치지 않으려면
신청은 서울시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받았고, 문의는 청년수당 콜센터 1566-3344, 다산콜센터 120입니다. 미리 해 둘 수 있는 건 이렇습니다.
- 청년몽땅정보통에 회원 가입하고 알림을 켜 두기
- 단기 근로를 하고 있다면 근로계약서 보관해 두기
- 내 고용보험 가입 이력과 건강보험료 부과 내역을 미리 확인해 두기
신청 대행을 해 주겠다거나 선정을 보장한다는 곳은 믿지 마세요. 신청은 서울시 공식 누리집에서 직접, 무료로 합니다.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한 것
소득 기준을 계산하는 세부 방식, 선발이 추첨인지 심사인지, 제출해야 하는 서류의 전체 목록은 보도자료에 나와 있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하반기 추가 모집 공고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고가 열리면 청년몽땅정보통의 공고문 원문을 기준으로 보세요.